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OBC더원방송] 박쇠줄♥유미순 씨 부부가 첫눈에 반했다며 첫만남을 회상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쇠고집 쇠줄 씨와 순둥이 미순 씨' 4부로 꾸며져 박쇠줄♥유미순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쇠줄 유미순 씨 부부는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박쇠줄 씨는 "지금은 없어진 이집트라는 경양식 집에서 였다. 원탁의 큰 식탁이 있었고, 출입문에 종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느낌이 안오는데 아내가 들어오니 저 여자구나 싶었다. 머리가 길어서 곱슬머리였고 깔끔한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미순 씨는 "남편 이름이 세줄인 줄 알고 불렀는데, 주요소에서 보니까 박쇠줄이라고 써 있더라. 이름도 잘못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박쇠줄 씨는 "돈가스를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아내가) 잘 안들린다고 하면서 옆으로 오더라. 성격 좋네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쇠줄♥유미순 씨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전 7시50분에 마지막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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