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OBC더원방송] 박은순 씨가 81세 나이에 중학교에 입학해 한글 공부에 매진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글 한 줄 읽는 게 소원이었던 81세 박은순 씨가 뒤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해 뒤늦게 학업을 시작해 중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에 입학한 박은순 씨는 중학교에 오고 높아진 수업 수준에 어려움을 보였다.

이에 그는 타과목 시간에 한글 공부에 매진했다. 박은순 씨는 "아이들을 뭐든지 다 잘한다. 저는 하나라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용기로 다니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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