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미디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30일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을 추가 발표했다. 성남시장 후보로 신상진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4파전으로 치러졌던 성남시장 후보 경선에서 신상진 전 의원이 김민수 전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 장영하 전 성남법원 판사 등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또 안양시장 후보로는 김필여 안양시의회 대표의원을, 군포시장 후보에는 하은호 전 군포시당협위원장, 여주시장 후보로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확정했다.

이어 오산시장 후보에 이권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이천시장 후보에는 김경희 전 이천시부시장, 그리고 광명시장 후보로 김기남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을 각각 확정했다. 

한편, 도당은 이날 현재 발표된 7개 지역을 포함해 모두 10개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현재 발표되지 않은 평택, 하남, 화성 등 단수공천 결과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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