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미디어]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장선 현 시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 밤 늦게 평택시장 후보로 정장선 시장이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와 김기성 예비후보 간 경선에서 역시 이변은 없었다. 이로써 민주당 정장선 후보는 본선에 선착해 국민의힘 후보의 확정을 기다려야 한다.

지난 26일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 시장은 "평택이란 성장 도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고, 이를 완성해 낼 수 있는 적임자가 시장직을 이어가야 한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추진해 온 모든 정책과 사업을 마무리할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평택지역 3선(16·17·18대) 국회의원을 지고, 민선 7기 평택시장을 역임한 정 시장은 ▲ 수소복합지구 구축 ▲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유치 ▲ 고덕 국제학교 설립 추진 ▲ 평택역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등을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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