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미디어]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3.5%p) 안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10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지난 8~9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김동연 후보가 44.8%를, 김은혜 후보는 39.2%를 기록, 지지도 격차는 5.6%p다.

두 후보에 이어 무소속 강용석 후보 5.4%, 진보당 송영주 후보 1.6%,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4%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물 지지는 0.6%, 없음 4.4%, 잘모름 2.6%다.

‘경기도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김동연 후보가 44.4%를 얻으면서 41.1%를 기록한 김은혜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3.3%p 격차다.

김동연 후보는 여성에서 45.1%를,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45.0%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로 김동연 후보는 40대(64.6%)와 50대(53.3%)에서, 김은혜 후보는 18~29세(40.2%)와 30대(43.5%), 60세 이상(57.5%)에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5월8일과 9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 :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1만6503명, 응답률 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부권은 수원·용인특례시와 과천·군포·성남·안성·안양시, 서해권은 광명·부천·시흥·안산·오산·평택·화성시, 경의권은 고양특례시와 김포·파주시, 경원권은 동두천·양주·의정부·포천시와 연천군, 동부권은 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시와 가평·양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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