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아침마당'제공
▲사진=KBS 1TV'아침마당'제공

[OBC더원방송] 배우 이재은이 임신 소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재은이 출연해 재혼과 첫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번주 임신 7개월 째 들어선다"라고 밝힌 이재은은 "노산이라 아들 딸 구분 없이 예쁜 아이만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은은 "사실 아이는 포기를 했었다. 좋은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겠고 나이도 있다 보니 내가 원하는 이상향의 삶은 포기를 해야 하나 했는데 좋은 일이 생기더라"라고 전했다.

또 이재은은 "축하도 많이 받고 많이 염려도 해주신다. 전에 한번 실패를 했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많다"라며 "제가 연애 기간과 임신 기간이 비슷하다.

그래서 너무 서두른 것이 아니냐고 하셨는데 운명적인 만남이 있는 것 같다. 이 사람이 보면 볼수록 싫어지는 구석이 없고 저보다 큰 사람처럼 느껴진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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