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우리들의 남진'제공
▲사진=MBN'우리들의 남진'제공

[OBC더원방송] '우리들의 남진'에서 정동원-김희재-황윤성-나태주-신승태가 트롯보이즈를 결성했다.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남진'에서는 데뷔 57주년을 맞은 현재 진행형 레전드 가수 남진이 뉴트롯 후배들과 함께 꾸미는 '노래 인생 총망라 버라이어티쇼'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동원-김희재-황윤성-나태주-신승태 등은 '블루팀', 홍자-강혜연-전유진-윤태화-조정민 등은 '핑크팀'으로 뭉쳤다. 이들은 남진의 명곡을 이어 부르는 '메들리 트리뷰트전'으로 빅매치를 벌였다.

지난 오프닝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남진과 함께 '나야 나'를 멋지게 소화했던 정동원-김희재-황윤성-나태주-신승태 등 남자 가수들은 '트롯보이즈'를 결성했다.

먼저 김희재가 남진의 히트곡 '젊은 초원'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정동원-나태주-황윤성-신승태가 정동원의 솔로를 시작으로 남진의 '그대여 변치마오'를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했다. 또한 영화 '킹스맨'을 떠올리게 하는 슈트를 입고 화려한 우산 퍼포먼스까지 해냈다. 이들의 무대를 본 남진은 "인물들이 더 좋아졌다"며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했고, 정동원은 "1년 연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가운데 홍자-강혜연-전유진-윤태화-조정민은 옴니버스 무대로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트롯걸즈'로 나선 강혜연-전유진-윤태화는 남진 대표곡 '둥지' 무대에서 3단 고음을 터트렸다.

여기에 '히든 게스트'로 출연한 김다현은 '동양의 엘비스' 남진이 번안해 불렀던 엘비스프레슬리의 'G.I Blues'를 오마주한 스페셜 무대와 헌정곡 무대를 공개했다. '보이스트롯'에서 "타고난 천재"라 극찬했던 남진은 김다현의 특별출연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남진'에서는 '현재 진행형 레전드' 남진과 강혜연이 선보이는 듀엣 신곡 '단 둘이서'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김희재-정동원-전유진 등 후배들은 즉흥 축하 춤으로 열기를 드높였다.

제작진은 "'우리들의 남진'은 살아있는 전설, 남진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품격 다른 무대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남자 가수들은 블록버스터 영화, 여자 가수들은 옴니버스 드라마 같은,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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