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인간극장'제공

[OBC더원방송] '인간극장' 유세연 씨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복숭아밭을 지키는 의성의 심청이 '유청이' 유세연 씨와 가족들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복숭아 농사를 거들던 아들 윤건 군은 지칠 대로 지쳐 그대로 누워 뻗어버렸다. 그 모습을 호랑이 엄마 세연 씨에게 들키고 말았다.

세연 씨가 알바비에서 제외하겠다고 하자, 아들은 자신을 촬영 중이던 카메라를 향해 "왜 찍고 계셨던 것이냐"며 울상 짓기도.

세연 씨는 "잠이 오나. 엄마는 바빠 죽겠다"며 나무랐다. 이에 아들이 30분밖에 안 잤다고 투덜거리자, 세연 씨는 "밭에서 30분 자는 게 사람인 것이냐"며 호통쳤다.

결국 아들 윤건 군은 "나는 자연인이다"라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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