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방송] 크라우드 펀딩이 최근 새로운 재테크 방식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투자를 받는 모금방식으로 영국에서 시작한 조파닷컴이 효시로, 2008년 미국의 인디고고가 출범하면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용어로 일반화되었다. .

 

최근 독립출판도서, 기부나 캠페인 등 다소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제품들 덕에, 어느덧 새로운 소비형태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요즘은 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망기업에 투자도 하고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먼저 찾아 관심 있는 신상품에 구매 의사를 밝히면 구매자가 일정 수 모였을 때 정해진 금액에 상품을 보내준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싸게 받는 것도 있지만, 투자하는 느낌으로 이 회사가 성장하게 되면 마치 제가 투자해서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새롭다고 말한다. 

 

반면 새롭고 유망한 신제품을 미리 골라내는 게 투자와 비슷한데, 생산자 입장에서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중을 통해 자금을 유치한다’는 의미로, 예비 창업자들이나 프로젝트 제안자, 창업 초기의 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홍보하고, 소액 투자가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의 투자 유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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